제 기억에 남았다는 것뿐이지 결코 뽑는데 영향력이 가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1. 박카스 소녀 - 아이디어 좋았습니다. 이유미씨?
2. 벽돌에 자기소개서 만든 여자분 - 윽~ 이거 내가 챙겨왔는뎅. 무거웠어.. 낑낑~
3. 5시 마지막부분 면접조에서 춤추고 노래한 남자분
4. 자기 소개 신문으로 만들어온 분 - 1:1 운세상담... 내가 재치테스트 했던 여자분. 박진희씨?
5. 조경학과 다니면서 광고를 하고 싶다는 분.
6. 외국에서 왔다는 분인가...? 여자분... 우리 이영 애디랑랑 닮은 여자분.
7. 내가 모자를 벗을수 있느냐고 물었던 남자분. 김태욱씨?
9. 자기소개서 친구분들 몇십명? 백명정도에게 자기에 대한 소개문 받아온분
10. 여기 아니면 들어올데 없다는 첫인상이 깡다구 있어보인다던 여자분.

이중에 과연 몇이나 붙을까... 임원단이 점수합산해서 평가하겠지.
나중에 내 기억에 남았던 이 분들 모두 다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