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데루 열심히 면접에 임했지만..
끝나고 계속 면접질문에 대한..대답했던것보다..
좋은 말이 생각나고..
면접시간이..상대적으로 저희 팀이
짧아서..하고 싶은 얘기를 다 못하기도 했네요..
아쉬워여..
분명한건..동아리중에서도,,
제가 선택하것은 애드플래쉬란 것이죠..^^
반사하시면 안됩니다 ㅡ.ㅜ

후후..원래 기획부를 지원하려고 했으나..
왠지 경쟁률이 높을것 같아서 카피부쪽에 앉았는데..
왠걸 기획이 더 적더라구여..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자리 옮겼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구여,,^^
나중엔 한분밖에 없었던(나중엔 조금더 오셨지만..)
디자인부쪽에도..가고 싶고 ㅎㅎ
사실 기획 카피 디자인 모두 지원하고 싶었어요..
그만큼 꼭 플래쉬의 일원이 되고 싶었거든요^ㅅ^

오늘갔던 플래쉬는 예상대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정다감하신 선배님들 후훗..
아..진짜..수욜날 가고싶네요...!!
떨어져도 꼽사리로 끼면 안되나요?^ㅅ^

아..그리고 솔직히 아까 면접하시는분..제일왼쪽,,검정정장..입으신
남자 선봬님..무서웠습니다..^^a 붙으면..꼭 그분웃으시는모습을
보고싶네요..(웃겨드려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