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MAN
Q&A

Re..오늘요~!

조회 3,066회 댓글 0건

애드플래쉬
  • 애드플래쉬
  • 작성일 : 02-03-17 00:41

본문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회장님..^^

오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기대했던 것처럼 가족적인 분위기.. 인상 좋으신 선배님들....

이미 애드플래쉬에 맘을 홀딱 빼았겨서 그런건지는 몰라두요~~

애드플래쉬 명찰을 달고 계신 분들 멀리에서나마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저분이랑 친해지면 어떻겠다.. 저분은 참 재밌다..등등 별별 상상을 다했답니다. ㅋㅋ 제가 원래

쩜 상상력이 풍부해가지구^^;;

사실 첨에 광고 동아리에 대해 관심갖게 되면서, 여러 동아리 많이 구경다녀보긴 했는데

머랄까.. 필이 딱 꽂힌 곳이 딱 하나 있었으니

그게 애드플래쉬였어요. 다른건 몰라도 제가 사람보는 눈은 있거든요. ^^

잠깐 딴눈을 팔면서 정보 수집을 했던 과거는 싹 잊었으니까요.

이제부턴 딴 동아리한테 밀리는거 눈뜨고 못봅니다! 이번 경쟁PT때는 왜 애드피아 따위가!!...ㅡㅡ;

앗참! 저는 음.. 그 외대 다니신다는 호칭문제 물어보셨던(ㅋㅋ) 분의 오른쪽으로 네칸 옆 한칸 뒤에

내내 걍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던 여학생인데요.

이름들두 기억해주시고.. 막 박수받고 그러는 거 넘 부러웠어요~ 열정도 대단하신 것 같고..

그분도 합격하셔서 함께 애드플래쉬안이 되었음 좋겠네요. (핫..그보다 내가 떨어지면..? ^^;;)

오늘 가족적인 분위기 좋았습니다.

역시 내가 선택한 동아리는 달라.. ㅋㅋ

자기소개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16일날 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