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 동안..숭실인, 새내기, 산소학번..등을 가장하여..

너무나도 많은 질문들을 했는뎅..

그땐..이름을 밝히는게..쩜..뻘쯤하다 생각했었져..

근데..오늘..어떤 외대 다니신다는 분은 이름을 밝히셨던지라..

많은 선배님들이..기억을 해주시길래..속으루 아차~했습니다..ㅡ,.ㅡ

그래서 오늘부로..이름 막..씁니다..ㅋㅋㅋ

음..

오늘..전..젤 앞줄..(두번째줄..)에서 왼쪽서 두번째 앉은..

부짱님 큐&에이 시간에 질문 꽤나 했던..ㅋㅋ

그 여인네입니다..

음..

걍..오늘 넘 감사해서 글 올려여..

마니 고생하시는 거..글구..정말 많은 후배들 받고자 하시는 선배님들 열정..단방에 느꼈습니다..

감사드리구여..

뽑아주심..정말..평생~존경하며 모시겠습니다..

(안뽑아주심..이글들..다 지워버릴껴..ㅎㅎ)

음..자기소개에 대한..실례를..들어주셨는데..(제가 질문했져..ㅡ,.ㅡ)

괜히 물어다 싶은게..

사람들이..더 많은 준비를 하겠다 싶어..걱정이네염..ㅡ,.ㅡ

으흠..

뭐..저두 그만큼..노력해서 반짝이는 거..준비 해갈께염..물론..아무리 생각해두 생각나는건..

하나두 없네요 아직..ㅠㅠ

음..

담주 토욜에 뵈여..

토욜엔..정말 행운의 여신..말고 행운의 남신이 제 편이였음 하네염..ㅎㅎㅎ

사 학 의 요 람 민 족 숭 실 대 0 2 학 번 ` 장소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