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님의 댓글

김보경 작성일 06-03-26 13:16

  장가들 가겠어????????ㅋ

이유진님의 댓글

이유진 작성일 06-03-26 13:34

  아..저 감자탕집은 이제 아지트인가..ㅋㅋㅋㅋㅋ

이상희님의 댓글

이상희 작성일 06-03-26 13:53

  채승오빠 왜 양말 한짝만 신고 있어?ㅋㅋ

신연주님의 댓글

신연주 작성일 06-03-26 14:32

  ㅋㅋㅋ 채승오빠 양말이 소주에 풍덩 했답니다...ㅋㅋㅋ

황진웅님의 댓글

황진웅 작성일 06-03-26 15:32

  내가 걸었던 길들이 감자탕집 트렌드가 되는구나.

이경환님의 댓글

이경환 작성일 06-03-26 17:24

  ...             

윤주혜님의 댓글

윤주혜 작성일 06-03-26 19:49

  경환오빠 저 표정은 공모전 아이데이션할 때도 안 나오는 표정인데.....

연문주님의 댓글

연문주 작성일 06-03-26 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승오빠 소주쏟아서-_-ㅋㅋㅋ

이채승님의 댓글

이채승 작성일 06-03-26 23:50

  너무 이쁘게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