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이 끝나고...
조회 1,557회 댓글 4건
- 김나리
- 작성일 : 06-08-03 17:03
관련링크
본문
뜨거웠다는 모래사장을 헤치며 보트를 들고 걸어야했다..
뜨거웠다는....?
난 운동화 신고 있어서 괜찮았지만..
저 모래가 살인적으로 뜨거웠다는 말을 들었다.
파란물 하얀 모래... 보기엔 좋기만 한데...ㅋㅋ
그리고 운동화 신고 기분 좋게 모래를 헤치며 걸어온 그 날..
난 샤워장에서 운동화를 잃어버렸다..-_-
뜨거웠다는....?
난 운동화 신고 있어서 괜찮았지만..
저 모래가 살인적으로 뜨거웠다는 말을 들었다.
파란물 하얀 모래... 보기엔 좋기만 한데...ㅋㅋ
그리고 운동화 신고 기분 좋게 모래를 헤치며 걸어온 그 날..
난 샤워장에서 운동화를 잃어버렸다..-_-
댓글목록
이민지님의 댓글
이민지 작성일아... 그 운동화가 언니꺼였어요?! ㅠ
김나리님의 댓글
김나리 작성일그래 그게 내꺼였어...ㅠ 집에 와보니 운동화가 없었어..ㅠ
이유진님의 댓글
이유진 작성일앗... 눈에 익다 했건만;; 샤워장에 사람이 있길래 두고왔는데..;;;;;;;;
이유진님의 댓글
이유진 작성일...모래는 정말 무지무지무지무지 뜨거웠어
-
이전글
2006-08-03
-
다음글
200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