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기 마케팅부 정재훈입니다.

 

요새... 사진 업로드가 소홀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

이번주 안으로 광고제와 최근 일정사진 업로드하겠습니다.

 

먼저 11월 초입. 광고제를 준비하던 그때로 가볼까요?

 

 

이날도 영상 1팀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과거의 학술부장님

 

 

 

연경누나입니다.

 

소연누나가 가죽바지 입으면 여기저기서 찍으라고 난리납니다.

 

 

지예는 좀처럼 저를 향해 웃어주지 않습니다.

 

 

복도에서 만난 지선이, 쿨하게 브이자를 하고 돌아섭니다.

 

 

양치하러가는 재상이형

 

 

고생하신 회장님

 

 

청량한 인경이입니다.

 

 

준비중인 경연이

 

 

준비끝이니 자세잡아줍니다.

 

 

해맑은 현준이와 희흔이

 

 

비둘기 사진 같습니다.

 

 

동원이의 시원한 미소

 

 

요즘 볼때마다 잘생겨지는 욱형이형입니다.

 

 

수미누나 안녕하세요?

 

 

표정이 좋습니다

 

 

칸쵸에 아메리카노 정도 마셔줘야 스타일의 완성입니다.

 

 

눈빛교환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컨펌을 합니다.

 

 

시연이도 합니다.

 

 

보나도 합니다.

 

 

보나의 넉넉한 미소입니다.

 

 

멋있어.

 

 

ㅋㅋㅋ

 

 

잘가립니다. 기술입니다.

 

 

형들을 찍어보기로 합니다.

 

 

역시 너무 갑작스러우면 부끄럽습니다.

 

 

용기내 봅니다.

 

 

과감해져 봅니다.

 

 

찍어보기로 합니다.

 

 

쨘!  맛좋은 엿이 생겼습니다.

 

 

 

역시 형은 아우를 먼저 챙깁니다.

 

 

하지만 아우 역시 형 먼저 챙깁니다.

아름다운 실랑이로 마음이 더워집니다.

 

 

하지만 형만한 아우없다고 아우먼저 한입 베어물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합니다.

 

 

은하 ㅎㅎㅎ

 

 

혜숙아 ㅠ 아픈데도 웃어줘서 고맙다 ㅠㅠ

 

 

오늘의 서브 사진작가들!!

 

 

요즘 눈이 쉽게 빨게져요.

 

 

사진 찍고 놉니다.

 

 

잘찍어 둘다 ㅎㅎ

 

 

이날 사실 준호가 알려주고 있던거라고 합니다.ㅋㅋㅋ

 

 

사람좋은 석준이의 웃음

 

 

눈에 힘을 줍니다.

 

 

가죽 승민이

 

 

ㅎㅎㅎ

 

 

 

배우같아요

 

 

뭔가 필기 중인 HHH

 

 

브이~~

 

 

너도 엿먹을래?

 

 

귀엽

 

 

구글에 다니시는 김도윤 선배님의 강연!!

 

 

흥미진진 마케팅이야기와 구글의 이야기

 

 

개인적인 경험담도 재밋었습니다.

 

 

마지막에 수줍게 양주를...^^

 

 

갑사합니다 선배님!!

 

 

잘나왔엌ㅋㅋ

 

 

히히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

 

 

요즘 돈버는 혜인누나

 

 

옷샀어요~

 

 

디지털 패턴의 카모플라주입니다. 가슴의 포인트 형광 지퍼가 매력적이네요.

따듯할 것 같습니다.

 

 

지우의 생일이었습니다.

 

 

지우 생일 축ㅎㅏ!!

 

 

예나는 뭐가 그렇게 흐믓할까요 ㅋㅋㅋ

 

 

지영누나와 범정이형

 

 

누구 닮았어 ㅋㅋㅋ

 

 

뭔가 발견한 진아

 

 

연경누나가 맘에 안들었나 봅니다.

 

 

사뭇진지한 그녀들

 

 

소싸움 같습니다.

 

 

웃옷까지 벗어던진 그녀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결국 승리를 쟁취하네요.

 

 

212121 근데 곧 222222ㅋ

 

 

우리 찌아찌아 사진^^

 

 

단사~~~!!

 

 

광고제 디피사진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아 맞다 이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땜에 오늘 올린건데 ㅋㅋㅋㅋ

 

 

팅팅 부은 눈으로 달라고 해봤자에요

 

나보다 한살 많은 연경누나였습니다 ㅋㅋㅋ

 

담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