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디 여러분!

찍사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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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2년 새해가 밝았네요

플래쉬에 들어온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모두들 떡국은 맛있게 드셨을까요?

대망의 새해 첫 포스팅은,

예쁜 눈이 펑펑 내렸던 화이트 총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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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모인 플래쉬!

* 방역지침을 준수한 공적 모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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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총회의 포문은 총무님이 열어주셨는데요,

!야무진! 장부 보고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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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애디 정말 인간 12월인 줄 알았어요

레드로 깔맞춤한 맨투맨과 컨버스,

넘 사랑스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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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 보고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63대 임원단 후보자 연설과 투표 시간을 가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