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찍사입니다

드디어 우리의 29기 모집 홍보영상이 모두 업로드 되었습니다!

빠빠빠부부브~~~

우리

그 생생한 촬영 현장으로 한 번 떠나볼까요?

촬영준비로 분주한 그곳,, SKKU,, 정하상관,,,

삼각대를 만지는 단무지 같은 오채영과,,, 그녀를 지켜보는 한 남자,,

갓 수컷매미님께서 자체제작하신 와일드카드

사실 저도 영상에 쓸 카드 디자인을 했었지만,,

넘 구렸던 나머지 그에게 부탁하여

이미지를 받아 썼더랬죠,,

고마웠습니다,, 정말^^ (굽신)

참 예쁘죠?

카메라 색감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찰칵찰칵,,

ㅇ이때까지는 즐거워보입니다,,,

촬영을 할 로케이션을 확인하는 중,,

이제 촬영에 돌입하나요!?

땡

아닙니다

(혼자 질문하고 답하려니 약간 현타가 오는,,^^)

마부장님과

피알부장님의 스터디를 듣고 가야죠,,^^

(소중)

아픈 몸을 이끌고 스터디를 준비한 그녀,,

동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어두운 나머지 노이즈가 껴버린 것은 무시해주세요ㅎ..)

그리고 코카콜라를 사랑한 어느 소녀의

라오스 여행기,,

다음에 홍콩 여행기도 쪄주길,,

갸악-!

코카콜라를 득템하였슴다

앗,, 이분은,..

동아리 하다가 이발소 다녀오신 분,,, (뜬금)

어느 블루클럽인지 구렛나루를 칼같이 잘 밀었네요.,,^^

그리고 촬영에 돌입

다들 채영이에게 집중해주는 모습이 넘 아름답다,,

..

음?

음?

저 뒤에 엎드려있는 사람은 누구지?

까꿍..^^

정답은 엄근진 정섭씨였답니다

그리고 그는 ,, 잠시 핸드폰을 만지더니,,,

이내,,

스르륵,, 눈을 감았다,,

잠 든 걸까? 아니면 사색에 잠긴 것일까,,

뭔진 모르겠지만,, 눈을 감은 그에게,,

난,, 더 다가갈 수 없었다,,

그저 조용히 셔터만 누를 뿐,,^^

약간 인터넷 소설 느낌,,^^

ㅇ이날은 유난히

.

.

.

잠든 사람들이 많았네요...

허걱,,우연ㅇ의 일치일까,,?

진실은 정섭씨만이 아는 것으로,,

카메라 들고 지나가면 언제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는 은비,,

그녀의 미소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뭔가 엄청나게 심각해보이던 하율오빠는

언제 그랬냐는듯

즐겁게 추억의 놀이 ABCD 게임을 하고 있는,,

행복한 애드플래쉬..

29기 여러분 애드플래쉬로 오세요우~~~~!

(뜬금)

다시 촬영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밖에서 열일하네요

음?

그런데 채영씨의 어깨에 못보던 외투가,,

ㄱ그리고 그녀의 뒤에,, 무심하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있지만

이를 깍 깨물고 추위를 참는듯한 한 남자가,,

갸악..!

추위를 버티는 강인한,,!

그는 바로 정섭씨였습니다,,,

애드플래쉬 최고의 manner남이 아닐지

암튼,, 네,, 야외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슬라이드캠 두고 와서 어깨에 걸치고 찍었더랬죠..^^)

임기응변,,
 

ㅊ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더니 너무나도 배가 고팠던,,

지친 모습,,^^

수민아 얼른 밥 먹으러 가자

아차참 이날은 예슬이와 소리가 와주었답니다

뿌ㅃ뿌~~~~ 애드플래쉬의 영웅들~~~

그녀들과 함께 맛난 밥집으로,,

두둥

도착

이날은 다원이와 

ㅇ은빈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답니다

늠ㄹ름하게 케이크를 전달하는 부장님덜

ㅎ하지만 이분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던..

그리고 아팠던 한 분,,

아프지 마시기를,, 토닥토닥,,

이ㄹ렇게 혜화에서의 추웠던 하루가 저물어갔습니다

ㄱ그리고 다음날은 컨셉 영상을 촬영 하였더랬죠,,

(이때까지만 해도 카메라를 다시 빌리게 될 줄 몰랐던,,^^)

지금까지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오늘 체험판도 아주 열정적으로 해봅시다!

(급마무리)

애드플ㄹ래쉬 화이텡!!!!!!!!!!!!!!!!!!!!!!!!!!!11111111 

(사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