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모집 시작 전, 자리 배치 및 지시사항 전달 중인 부회장님.
커피 잘먹었어요.

 

식이형 뭔가 혼나고 있음.

 

 

일꾼들과, 노끈담당 팀장님

 

 

 

 

 

 

놀러나간 자식들이 걱정되는 엄마, 아빠

 

카부장 디부장

 

 

 

이번주도 고생폭풍(아마 오늘도) 하고 있는 부장단. 이제 곧 애기들이 들어와여

내일까지만 힘냇.

 

제작부 면접을 맡아주신 조효정선배님, 강동훈선배님, 신연주선배님입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얼굴들 ><

 

기획부 면접 맡아주신 김이나 선배님, 권보라 선배님, 이재명 선배님, 권구식 선배님

그래도 아침에 집에 안들어갔네요. 으허헝.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동아리에서 만나니까 새로운기분, 막내된기분이여뜸.

 

 

 

 

이번주에 빨리 가게되어서 단사를 못찍었네요, 생각해보니까.

이번주는 우리들 사진들 말고,

이제 새롭게 우리 가족이 될 24기 사진으로 그를 대체..해...(개합리화)

볼게요

 

2012-03-17 13:44

 

 

 

 

 

 

그럼. 담주 토.

아니구나 수요일에 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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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업 12시 30분에 끝나니까 빨리와^^

선착순 2명 할리스사줌

 

 

 

 

그럼 오늘도 윙크.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