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0_혜성처럼 나타난 간지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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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따라주는 센스.

웹진에 실렸던 사진을 정작 제대로 올리지 못한 것을 사진정리하면서 알아차렸습니다.
간지남님의 풋풋한 모습을 즐감하시길.

MINOLTA X-700
Kodak Gold200
F1.4/50mm & F3.5/135mm

혜성처럼 나타난 간지남님.

김여진 작성일 06-10-26 00:00

이거 무슨 신문기사처럼 나왔다 -ㅋ

황진웅 작성일 06-10-26 00:01

웹진 인터뷰 사진용으로 찍은겁니다.

유지혜 작성일 06-10-26 00:58

멋지다 ㅋㅋㅋㅋ

이민지 작성일 06-10-26 14:15

나 여기서 너무 웃긴거 발견했는데 차마 말을 못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용태 작성일 06-10-26 15:46

↑ 나도 발견했는데, 차마 말 못하겠다..ㅎㅎㅎㅎ

김희준 작성일 06-10-26 17:11

말해! 뭐야 궁금해

김여진 작성일 06-10-26 19:46

모야 궁금해 -

권보라

작성일 06-10-26 21:22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문주 작성일 06-10-27 14:50

같이좀 압시다 ㅋㅋㅋㅋㅋ 민지야 내가 전화할께 알려줘 ㅋㅋㅋㅋㅋㅋㅋ

황진웅 작성일 06-10-27 23:52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연문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