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은 모른다...

여기는 애드플래쉬 OB를 위한 자리입니다. 재학생이 아닌 졸업생 위에 다 나와있는데 잘 안보이나요?

모하는데에엽??ㅡ.ㅡ;; 눈치껏 그냥 쓰는 덴가?? 내일뵈요 여러분~

우리과 후배인데... 예쁘더라... 물론 누구앞에선 비밀이지만서두-.-;;

작성자 소라 라고만 쓰면 용호가 또 이소라라고 할지 아니. 난 가수는 이소라 보다 박혜경이 좋더라. 그리고 기냥 지영 보다는 오지영(마누라)이 좋지.

이 바보야! 박혜경이 아니라 황혜경이다. ㅠ.ㅠ 한때 음음(아시는 분은 아시죠? ^^; ) 했던 선배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 못하느뇨~!! 옛생각이 난다는 건 음음~ 이지? 크크크 ...

오늘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아주 오랜만에 황혜경선배를 만났습니다. 여전하더군요 옛날의 그 모습이랑 같았습니다. 더 예뻐진거 같기도 하고. 4월 11일에 결혼한답니다. 앗 그러고 보...

3월 31일 2시 30분 남서울 웨딩타운 위치는 신사역에서 한강쪽으로 바라보고 리버사이드 맞은편 길로 나오면 됨 고기수는 많이들 오시구려.....

밑에 어디서 보니까 31일에 만나자고 했던 거 같은데... 어디서 언제 만나는지 몰겠네... 우리 신랑이 갑자기 태국으로 출장 떠 버려서, 나도 잘~하면 호주데리고 가볼까 싶은데~

이번에 가게 업그레이드하면서 아예 컴퓨터전체를 바꿉니다 이미 다 업자에게 컴퓨터를 넘겼지만 우연히 중고 컴퓨터를 찾는 애드플래쉬분들을 봐서리 ^^ 사양은 펜티엄 3 866에 2...

헉, 지난 가을에 원고 넘긴 동인 소설집이 오늘 아침 인쇄소에서 따끈하게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좋아라 폴짝폴짝 뛰었던 우리 11명의 동인들이 들으면,, 꺼이꺼이..아아, 우리는 ...

회사 옮긴 후 정신없는 하루하루 였지염.. 오늘은 점심식사를 포기하고...제 개인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슴당... 젤루 먼저 우리 홈피를 들어왔는데...퍽!하니 무언가가 뜨는군...

음, 나도 꼭 보고 싶은 영화 근데 좀 참았다가 같이 볼 일이지 혼자 보다니 배신... 나 혼자 영화 보는거 좋아하기는 하는데 생활은 혼자 보다가는 자폭하고 싶어질까봐 쫌 두렵군

무신, 머리가 간난이라고 늦게 하자고 한 사람은 너 아니었어? 일단 얘기는 해 놨다 근데 그 사람도 요새 011땜에 아예 정신이 없더군 조만간 추진할테니 잘 해봐!

목 마른 사슴에게 추파를 던지시고 고마 소식이 끝긴지 어언 몇날이 흘렀건만.... 내 추잡한 용태를 숨기려 침묵으로 일관하며 스타일 세우려다가 기다림의 지친 지라 만인앞에 고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