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단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일찍 도시락을 싸고다닐것을... 글구 대곤아...명은이가 우리사이를 호시탐탐 파고들으려하니 담부턴 전화로 연락하자. 물론 명은이집에 일본에서 ...

하다 하다 안되니 별 짓 다 하는구나.... 니 그 덩치에 쪼매한 도시락 퍼 담는 꼬라지 생각하면 누가 불쌍해서 여자 하나 소개 해 줄지 아는 모양인데...어림도 없을게다.......

저 머리 감겨주세요~ 지압도 세게 넣어주세요~ (' )( ')a

내 성향이 파격적이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뭐, 나 정도면 에버리지 아니겠어 이런 생각이야 여러 번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나의 옷 중에 비슷한 컨셉으로 계절마다 있는 옷이 ...

음..보드 산다고? 얼마 예상하는데? 턴 잘한다고? 난 점프도해(30센티..ㅋㅋㅋ)..메롱 언제 함 보딩합시다. ^^

첫번 이력서부터 한장을 넘어섰다. 그렇게 뻥을 쳐서 여러 곳을 전전할 수 있었지. 희정, 올 겨울 목표한 데로 돈 깨지는 소리를 들어가며 그리고 임신한 마누라 차안에 가둬두고 혼...

오빠 조만간 이력서 한줄 더 생기지 않나? "2세 탄생" 썰렁한가? 푸히 이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오빠 이력서 한장 넘죠? ㅋㅋㅋㅋㅋ 메롱

럴수 럴수 이럴 수. 가까이 두고 키워주려 했건만 명동을 떠나다니... 글면 어쨌거나 잘 된 것 같으니 한턱 쏴. 꼭 떠나기 전에.. 빨랑 전화 댕겨라.

간만에 후배한테 말이쥐... 얼굴 크기를 들먹이다니... 선영언니를 꽉 믿구 하는 언행인겨? 나중에 가서 보자구...^6^

그래 경아... 잘 있었느뇨... 내다 승혁. 아주 차근히 방랑기를 풀어헤쳤던 나이기에 괜한 상련의 감이 일어 한줄... 그리구 네 2년!(오해 마라주...크 역시 한국말은 참 조...

어떻게 된거야....연휴때 보자구 하구선... 전화가 없군...-.+ 인수인계 하느라 정신없겠지만... 자네나 나나.. 3월부터 바빠지니...2월이 가기전에 보세나..^^

얼마전 일떄매 거기 갔었는데 엘리베이터 두번 갈아타고 넘 복잡하더만! 그럼 너믿고 LG정유가서 할인 받으면 되는거냐? 암튼 축하해!!! ^^ 우리 나라 청년실업대란 맞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