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빈아... 고맙다 애기를 가져줘서... 어 근데 내가 왜 고맙지 ㅋㅋㅋ 암튼 잘되었구나 부럽구나... 녀석 니두 직장인이라구 평일은 힘들었나보구나 축복의 일요일... 축복의 아...

다른 사람보다 육아 선배의 축하를 받으니 기쁨 두배, 성용형은 그냥 내가 부럽다고 하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생겼구나 진짜 축하한다. 이제 부터가 시작이지, 암~ 어부인 잘챙겨주고 ....

아하! 그렇군 추카추카~~(음 이제 고생문이 시작이군) ㅋㅋㅋ 함 나봐라, 가끔씩 지금을 그리워할거다 ㅋㅋ

희정이 인생도 빨리 펴야 할텐데... 보드 하프 파이브 코스 탄다고 인생 꽃 피는 건 아니란다. 요즘 보드 구입을 심각히 고민 중... 조언 바란다. 아울러 이 오라버니가 올 9...

연주언니.. 저두 감기때매 일주일 넘게 고생하고 있어염.. 특히 목이 넘 아프네요. 제가 갔던 병원에서도 혹시...- -*

미풍...아이미...그리고 다시다...

외근 나갔다가 압구정이나 신사동을 지날치라면 어김없이 어디가 영익선배 사무실일까? 하고 궁금해했죠^^ 5기들 함 다 모아서 간다고 했는데 아직도 못 갔네... (죄송^^) 곧 갑니...

시온아 심심한 토요일에 우리 사무실이나 놀러와라 가끔 CJ들어 갈때 너희 사무실 앞을 지난다

가래 끓는 주사! 넘 웃겨~~~~^^ 연주야, 살아 있었구나! 감기 낳으면 울집에 함 놀러와라 심심한 토욜 같은때^^

전번에 모임에 간다 해놓고 까먹어버렸습니다.. 그날도 여전히 외롭게 보냈건만 뭣이 그리 바쁜지 약속을 다 잊고,,,쯧쯧쯧 사실 써클 홈페이지 보고 너무 놀랐어요..웬만한 기업수준이...

은숙이구나. 건강하게 잘 살고 있겠지? 집들이라......내가 2달간 집들이 하다가 거덜이 났구나. -.-; 연말정산 받으면 집들이 할테니깐 좀만 그둘려 보드라고이~

아내? ㅋㅋ... 벌써부터 꽉 잡혀사는 오빠 모습이 떠오르는군... 예쁜 아내한테 잡혀사는 기분이 어때요? 하하~~ 오빠 ~~~집들이 한번 해야져? ^^

넘 반가운 이름이네... 오빠 써 놓은 글을 보니까 참 아기자기해 보인당...잼있게 사는 것 가토... 결혼식때 참 멋졌을 것 같은데, 못 가서 미안하구.... 요즘 잘 지내지? ...

THIS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만 팔게 되는 날에야 담배를 끊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내가 말합니다. 음주측정기처럼 니코틴측정기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요 요즘 담배끊으라고 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