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렇잖아도 너에게 연락을 하려고 했던 참이다..하하 알아서 신고를 하니 기뿌군. 그래..너 말대로..이런 험한^^;;일은 이제 너가...우하하 너가 나타나 기뿌다. 야호~~~~...

흔들리실분이 따로있지... 아그들아...얼릉 리플 달아드려라.그 무게 못견뎌 다른데로 못가시게...

언니, 와~ 언니가 와서 든든하게 지켜줘야지 무슨 소리야.

그치 않아도 소혜 언니 글이 없어서...이상하다 했는데..모르고 계셨군여...흐흑... 웅....올까 말까 하신다니여... 꼭 오셔야죠..네???

나까지 인원 넘치니 빨랑 리플 번호는 567

어제 우연한 얘기 끝에 나온 OB망년회! 난 하는줄도 몰랐다네... 영익오빠가 얘기안했으면 그냥 모르고 평안하게 다른 망년회 갔을거라네... 알아버렸으니 이일을 어쩌나 당황스럽네....

달면 되잖아.

오라버님.. 오라버니가 강조하시던 리플 달았구여 *^^* 금욜에, 오라버니가 먼저 퇴근하실 것 같은데... 가실때, 저 꼬옥 챙겨 가셔요~~~~!! 그럼.. 휘리릭...

무슨 소린지 모르는 사람은 567번 글에 가서 리플을 다세요. 다시보니 번호 좋네.

바꿨다..웅...언니 별명이 오타걸이었다..ㅠㅠ 이해하렴..

너무하시네요.....역익선배라니..클클클.. 동생에 이어..대박입니다..

피띠때매 바쁘세요? 왜 조용하세요??? ^^;;

멋진 걸. 너 제대로 무는구나.

근데 선배님 왜 리플 안다세요??? - -*

1. 여긴 아이디를 다시기입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2. 은근슬쩍 아이비 애덜 글보며 남몰래 웃는 재미가 있다. 3. 오비글에 겁도 없이 리플달고 도망가는 애덜 뒷모습이 보인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