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동일 선배님 오시구여...영익 선배님, 경태 선배님..벌써 3명이시죠? 선배님 그날 뵐께여~ ^__^ 어..소혜 선배님은....3긴지 4긴지 헤깔린다...웅..

1~3기중 3명 이상 참석 못 시키면 (넘 적나? 이해해줘 참석하고파서...ㅎㅎ) 못감. 그리고 신입 오비회원 환영회도 해야쥐!

리플달라고 은근히 작업들어가는 희종^^ 28일이라... 좋지~ 광란의 밤을 기대하며...

연주가 대신 올려달라서리... 외로운 연주가 별 군소리 없이 OK했습니다. 외롭다는 말에 많이들 주의해 주세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날 아는 사람이 별루 없어도 나도 가야지.... 그럼 28일날 봐요

담에 모여 뜨개질할때는 내꺼 다 챙겨갈께^^ 오빠건 다 떳을까? 상현?....ㅋㅋㅋ

울 카페도 온통 리플 달라고 도배를 해 놓더니... 우리 한가한 7기 3인방은 당근 뭉쳐야겠지...^^ 그 전에 또 한번 뭉쳐서 뜨개질이나 하자꾸나 ^^

접니다 승혁 쥐죽은듯 고요하다 싶더니 이 썰렁한 날씨에두 잘들 계시는군요 이렇게들 관심과 맴들이 있으시면서,,, 늦었네 리플이... 희정 먄~ 암튼 긴말 필요없구 모입시다 모입니다...

날씨두 추운데...라고 하려다가 제(저여?승혁이쥐)의 얼굴을 보구 이렇게 말하겠죠 "...그래두 가야쥐~" "머 꼭 이심전심을 부창부수를 따지지 않아두 얼굴볼 핑계를 만들어서 가...

엊그제 망년회 한거 같은데 벌써 1년이.... (작년엔 10주년 행사두 했쥐 아마.. 맞나? ) 올만에 그리운 얼굴덜 보러 갑니다 4기덜.. 많이 나오라우~~

너무 간만인지라.. 민망합니다.. ^^; 선배님들 잘 지내셨는지.. 8기 이승희입니다. 어제 걸려온 희정언니의 전화는 작업의 시작이었군요.. 어찌 제가 선배님의 명을 어기겠습니까...

음... 저두 넘 오랫만이라 민망하지만.... 승희의 글을 보고 용기를 얻어 글을 소심하게 올립니다. ^^ 저의 세트인 박미정양은 1월에 캐나다에서 들어오는 관계루... 저는 혼자...

회사 망년회가 겹치긴 했지만, 늦게라도 꼭 참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격조했던 선배님들께 죄송하고, 동기,후배에게도 미안합니다. 워낙 열악한 사업환경이다보니, 여유내기가 쉽지 ...

희정언니~^^ 일찌감치 글을 보고도 선뜻 답글을 못달았어요..^^ㆀ 28일 안가면 죽인다는 모임이 일찍부터 송년회를 잡아 놔서...ㅜ_ㅜ 장소 정해지는 대로 참석 여부 알려드릴...

달았지?...희정...--+